야리몽~ 야리몽~ -_-~

kusakai | 2010/12/09 | 조회수1735|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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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얄딱구리하게 잠이오는냐 마느냐하는 기로에 서있습니당
지간은 9:05분 잠을자면 그대로 게임오바로~
분명 내일 늦게 일어날것이 뻔하고~
요샌 묘하게 인터넷 소설에 빠져서~ 닥치는대로 읽고 있지만
느끼는것은 역시 소설의 사랑과 현실은 갭이 참말로 크고 깊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