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모니터 한다고 하시지만.. 악덕업소나 좀 아닌곳은 알 릴 필요는 있지않을까요?
그냥 눈 감아주기식으로 상호명 xxx으로 바꿔버리는건 아닌것 같네요...
이쪽 동종 업체에서 아닌건 좀 꼭 찝어 해줘야하지 않을까요???
그저 피해 입을까봐 손해 볼까 봐 그러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이쪽 처음 입문 하는분들에게 조언이나 격려는 못해 줄 못할 망정...
그저 너두 당해봐라 그렇게 눈감아 주는건 아닌 듯 보이네요...
물론 어딜 가나 장단점은 있지만..그래도 좀 걸러 주셔야 하지않을까요???
님 아는분이 이쪽에서 꽤 유명한 악덕 모텔에서 일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럼 그저 웃나요? 자기만 배부르는 식으로 남이 피해를 입던 말던 그러면 않되죠...
운영자분들이 악덕 업체에 가서 야놀자에 할 수있을지도 의문이네요...
그저 좋은거 나에게 힘든거 아니면 된다는 식으로 가지말았으면 좋겠네요...
뭐 매수하는 모습으로 보여질수도 있지만 거기 한번 가서 일일 체험이라도 하고 오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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