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에 인간극장 내일이 5부작 마지막편인데....
여자애가 서울에서 돈벌다가...20대 인데.. 이쁘장하게 생긴애가 시골집 내려가서
부모님 도와드리고 사는거.... 소도 기르고, 횟집도 운영하고, 짜장면 집도 하고, 배달도 하고..
진짜 가슴이 찡하고.. 저런 시골 처녀 있으면 당장 시골로 장가가고 싶었어요...
그녀는 사진 촬영해서 자기 블로그에 올리는거 좋아하던데..
한번 보세요... 촌아이... 나도 지금 들어가서 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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