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의 배려!

뚱띵이야기 | 2010/11/11 | 조회수1717| 신고수 0

신고아이콘
신고
사장이 큰맘 먹고 우리방에 노트북을 줬어요.
원래 자기 물건 디게 아끼는 사람인데.
휴 이제 눈치 안보고 맘대로 컴터를 할 수 있게 됬다.
정보화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게 .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