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희열을 느끼며... 좌절을 느끼며... 그렇게 살아가며... ㅡ.ㅡ^

놀로사랑 | 2010/11/11 | 조회수2226|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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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3세 노땅 당번이다 ㅡ.ㅡ;

늘 그래왔듯이 오늘도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고 있고

또 꼬박꼬박 돈두 모아가고 있고(많은 돈은 아니지만^^)

부모님의 약간의 도움으로 조그만 아파트도 장만해 두었다^^


난 살아가며 많은 기쁨을 느끼고 있고 좌절감도 느끼며

동시에 삶의 희열과 좌절감을 공유하며 생활한다.(남들도 그런가^^)

삶의 어두운 부분들보다는 밝은 부분을 사랑하고 추구하려고 노력한다.

지극히 낙천주의자다.. 동시에 감정주의자이기도..^^;

난, 오늘도 변함없이 힘차게 발을 뻗어 앞으로 앞으로

나아 간다.

더 나은 희망의 내일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