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 경력 많진 않아요...
역삼에서 보조 6개월.. 그 힘들다는 오리털배팅 ㅋㅋ 알아주는 힘든곳 (업소낀곳이라)
처음으로 일해봐서 그냥 열심히하자..라고 다짐하고 그리고 그만두고...거기 갑자기 장사두않되고.
너 나가도 괜찮다 라고 하더ㅏ구요 뭐 나쁘게나가진않았네요..ㅎㅎ 힘들었지만..경험이되었으니
신촌에서 당번보조로 일했고..4개월 (지배인이랑 트러블있어서.. )
그만둿었죠.. 흔히말하면..사장한테 아부나떨고.. 완전싫어했음...
그리고 일산 당번으로 취업한곳..거기서 4개월... 다음근무자 당번이랑..사이는 좋았지만..자기 할일 않해놓고 같이일하는. 캐셔랑 눈맞아서..일은 뒷전..그래서 내가 다 하고..ㅡㅡ
지배인한테괜히 나만 혼낫음..;;
지금 구인구직란에 보니.. 많긴한데..자유게시판글보니..악덕업소도잇다고 함부로못하겠고..
그렇다고 당번하려니..일쉰지 6개월 다되어서.. 다시보조로할까생각중이랍니다..하하...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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