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에 있다보니.. 참 이런손님도 있네요..
밤을 새우고 한참을 자고 있는데..
막 전화벨이 울리더군요..
골자는 왠 인터넷 방송을 하는 사람들이라구..
객실에서 애로영화를 찍겠다네요..
흠.. 뭐 어차피 손님이고.. 다른 손님들한테 방해만
안된다면 괜찮다고 허락했는데..
방에서 일어날 일을 생가하니..
음.. 왠지 저 방에 꼭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질 않네요..
ㅋㅋ
혹시 엑스트라는 안필요한가..??
밤을 새우고 한참을 자고 있는데..
막 전화벨이 울리더군요..
골자는 왠 인터넷 방송을 하는 사람들이라구..
객실에서 애로영화를 찍겠다네요..
흠.. 뭐 어차피 손님이고.. 다른 손님들한테 방해만
안된다면 괜찮다고 허락했는데..
방에서 일어날 일을 생가하니..
음.. 왠지 저 방에 꼭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질 않네요..
ㅋㅋ
혹시 엑스트라는 안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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