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일은 처음인데 케샤일을 해볼라구요.. 근데 님들의 글을읽으면 쫌 망설여지네요... R소개소를 통해서 할라니 수수료가... 괜히 돈만 버리게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사무실에는 한번 다녀왔는데 상담만 받구 왔어여..
님들은 어떠실지모르겠지만서도, 저에게는 큰돈이거든요...
선뜻 돈을내자니 망설여져서.. 물론 그쪽에선,취업은 100%된다지만...
저 어쩌져?............
백수생활도 이젠 지긋지긋 하네요 부모님 눈치도봐야하고.....
물론 케샤일말고도 전에일하던곳에서 사장님이 다시오라고 계속연락은 오지만 다른일을해보고싶기도하고.. 솔직히 페이도 쫌 짜고...(100)정도..
아 ~~~~~~~~~~~~~~~~~~(잘난척절대아님!)
일하고시포라......................................................
님들은 어떠실지모르겠지만서도, 저에게는 큰돈이거든요...
선뜻 돈을내자니 망설여져서.. 물론 그쪽에선,취업은 100%된다지만...
저 어쩌져?............
백수생활도 이젠 지긋지긋 하네요 부모님 눈치도봐야하고.....
물론 케샤일말고도 전에일하던곳에서 사장님이 다시오라고 계속연락은 오지만 다른일을해보고싶기도하고.. 솔직히 페이도 쫌 짜고...(10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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