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장님.

철없는해병 | 2010/09/22 | 조회수1207|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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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장님 정말 짠돌이에 극치를 달리시는 분입니다.


 


가끔 스쿠루지 영감 환생이 아닐까? 생각 하는데 요 .


 


오늘 떡값으로 10만원 주시면서 조금넣었다 오늘 푹쉬고 내일 보자고 하는데 ㅠㅠ


 


눈물이 날뻔 하는것을 후다닥 튀쳐 나왔습니다.


 


요번달만 하고 다른일 할려고햇는데 충성 해야 겠습니다.


 


사장님 떡값으로 잘 놀게요 ^^


 


부모님 한우 사드려야지 ㅋ 혹시 꼬리 튀어 나오시는거 아닐지 몰라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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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