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만 자러...

y. | 2010/09/15 | 조회수877|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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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하루 꼬박 24시간 채우고...씻고 컴터앞에앉아서


 


같은 모텔리어님들 애기좀 보면서 피로를 푸네요...그래도


 


같은 고충을 안고 있는 사람끼리 대화하는거 보면서 공감도


 


가고 정보도 많이 얻고...힘들고 열뻗쳐도..우리 힘내요...


 


저능 이만 자러 슝~오늘 일하시는 분들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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