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다 지하철에서 웁스

복덩이1 | 2010/09/10 | 조회수1751| 신고수 0

신고아이콘
신고

퇴근길에 자리가 두자리 있었지요. 한 15정거장 가야겠기에 얼른 앉았죠.


 


이런 제길슨.. 앉고 보니. 왼쪽으로는 70kg 여자분,오른쪽으론 80kg 여자분 있더군요..


 


숨막혀 죽는지 알았삼.. 넉넉하게 갈수있는 자리를 ㅠㅠ..


 


한명은 건대입구에서 내리고 두둥 이번엔 뚱뚱한 아줌마가. 오른쪽으로 앉네요


 


도착역에 갈무렵 순간 머리가 띵.. 옆에 왼쪽 여자분이 핸드폰문자를 보고 있었는데


 


내꺼라고 저장된 이름 다정한 글귀들이 내눈에 들어오더군요.. ㅎㅎㅎㅎ


 


이런 제길슨 내가 70kg 보다 못하다니..ㅠㅠ 순간 머리가 띵하더군요..


 


저도 남한테 피해 안낄칠라고 하면 살열심히 빼야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