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배가 덜 고파서 그런가봐요... 엊그제 면접을 봤는데....송탄까지 가서... 밤에만 근무하라고 하더라구요... 워낙 제가 놀았는지라....하고 싶다고 했었죠... 근데 3년이상을 하기를 바라더라구요...150선쯤에... 그게 좀 마니 걸리기는 했지만.... 가릴 처지가 아니라 하고 싶었는데... 이런일을 하던 친구나 형이 극구 만류하더라구요... 그래서 갈등때리다가 그만 안 가서 또다시 백수청산을 하지 못했네요... 제가 어리석은 행동이 아니었나 싶은데...맞죠??? 지금 예비군 훈련도 6월달에 있어 일구하기도 난감한데./.. 어찌됐건 넘````난감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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