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없던 시대에는 범죄자란 없었다.
서로의 재산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법이란걸 만들기 시작했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살기 시작했을 때부터 범죄자란게 생김.
웃긴건
초창기 법이란게 지금처럼 복잡하고 자세하지 않아서 어영부영 교묘히 법을 피해나가기 마련이었고
그런 법의 맹점을 수정보안 하다보니 법은 조금씩 더 복잡해지고 철저해지기 시작했음.
그러다보니 그물망 같은 법에 의해 예전엔 범죄로 인정되지 않던것들이 죄로 인정되기 시작하고
수많은 범죄자가 생기면서 그 범죄자들을 처벌하기 위한 법들이 또 새로 생기기 시작함.
법이 추가될수록 범죄자는 늘어만 나고
범죄자가 늘어날수록 법도 더 강화되고 법전은 더욱더 두꺼워져만 감.
언젠가는 모든 사람이 범죄자가 될 날이 올지도 모름.
아이러니.
배치기북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