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참 여기글을 보니 잘된건지 안된건지..

란지도 | 2010/08/23 | 조회수1588|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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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사도 장사지만 자리도 잘 안나나 보네요?
저는 구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 약속보다 일은 많아지고 돈은 별로 안되어서 관두려고 사장님에게 월급을 올려주지 않으면 관두겠다고 한것이 잘 안되서? 계속일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돈만 약간 맞으면 관두고 싶은 맘은 없었거든요^^
일단 일하는 사람들이 가족같고 밥이 좋아서리

하여튼 이번에 사장이 바뀌는데 지배인도 자리를 비워서 제가 들어온지 1달 반만에 꿰 차게 되었네요 행운인지 불행인지..

먼저 누구 말대로 한번 미쳐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직과 성실로 새 사장의 부를 훔쳐 볼랍니다 여태까지 해왔던대로
생각보다 빠른 과중한 업무로 시행착오는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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