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쉬다가 해서 실제 근무년수는 3년정도 넘었는데 왜 자꾸 실력은 퇴보를 할까요 예전엔 실수란걸 몰랐는데 이제는 자꾸 안하던 어이없는 실수를 하는데 총명탕이나 먹어야할까여.. 아니면 오메가3
핏줄에 지방이 껴서 뇌에산소가 부족해서 그런걸까요 사람들도 잘 못알아볼까요 옛날엔 진짜 기억력좋았는데 이제는 금방 말한것도 까먹으니.. 참 걱정이네요 흠 아니면 이일을 그만두라는 것인가.. 오늘도 출근해야하는데 큰일날려고 했습니다. 욕실등커버아시죠.. 제가 욕실에서 머리말리고 있는데 그게 제 10cm옆으로 와장창 깨지는게 아니었겠습니까 생각해보면 그게 제 머리에떨어졌다고 생각하면 전 출근도 못했을검니다. 정신을 어케 차리죠 머리가 돌대가리인것같습니다. 생각하기에는 한 1년반정도 된것같은데 오미자를 먹어야하나 복분자를 먹어야하나.. 살부터빼서 가끔씩 목이 뻐근해서요 뒷목도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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