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취업수다방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URL복사 전에 티아라의 효민을 봤었습니다. 버라이어티 | 2010/08/19 | 조회수1621| 신고수 0 신고아이콘신고 그땐 저도 그게 효연인줄 잘 몰라서 누군가 하고 보고있는데 갑자기 내 시선을 눈치챘는지 날 딱! 바라보더라고요 그래서 얼굴이더 잘보이길래 잘됐다하고 아무생각없이 누군지 맞추고있는데 히죽히죽 웃으면서 고개 까딱거렸습니다? 결국난 누군지 모르겠어서 야구에 집중하려는데 효민이가 자꾸 날 힐끔 힐끔거려서 기분 좀 안좋앗는데 이거 혹시 나 좋아하는건지요 요즘 방송보면 날 못잊은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 이전글 산다는게 다 그런거지.. ▼ 다음글 어제 있었던 술 많이 먹은 여성분을 도와드린 실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