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티아라의 효민을 봤었습니다.

버라이어티 | 2010/08/19 | 조회수1621|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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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저도 그게 효연인줄 잘 몰라서 누군가 하고 보고있는데

        





        





갑자기 내 시선을 눈치챘는지 날 딱! 바라보더라고요

        





        





그래서 얼굴이더 잘보이길래 잘됐다하고 아무생각없이 누군지 맞추고있는데

        





        





히죽히죽 웃으면서 고개 까딱거렸습니다?

        





        





결국난 누군지 모르겠어서 야구에 집중하려는데

        





        





효민이가 자꾸 날 힐끔 힐끔거려서

        





        





기분 좀 안좋앗는데

        





        





이거 혹시 나 좋아하는건지요

        





        





요즘 방송보면 날 못잊은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