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어제 새벽에 술먹고 기여오는데
왠 여자느님이 전봇대에서
거기가 지네집인줄알고 처자고있길래
부축을 해주고 일으켜 세웠는뎅
레알 토를 무슨 끊임없이 꾸엑꾸엑 거리길레
고이 얼어죽게 냅두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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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어제 새벽에 술먹고 기여오는데
왠 여자느님이 전봇대에서
거기가 지네집인줄알고 처자고있길래
부축을 해주고 일으켜 세웠는뎅
레알 토를 무슨 끊임없이 꾸엑꾸엑 거리길레
고이 얼어죽게 냅두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