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후라이데이 나잇..

원만한 | 2010/07/31 | 조회수1642|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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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안빠져서 멍~하니 영화만 보고있다가 갑자기 다섯팀이 우르르 나가길래


 


숨도 참아가며 치워놓고 내려왔지만 6시부터 개미도 안지나다니네요.


 


그래요.. 저의 금요일은 이렇게 끝나나봅니다.


 


앍 ㄹ뱌ㅗ193ㄱ1ㅑㅗ레ㅑ21ㅗㅎ데1ㅑㅗㅎ3게랴ㅗ21데ㅑ!!!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