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사건이 났습니다...ㅜㅡ
하나는 변기 백시멘트에 똥을 처바른사건.... 용의주도하게 변기 백시멘트하고 타일 틈세와 슬리퍼 밑창
에 슬~~림하게 펴 발라놔서 냄새만 솔~솔 풍기고 눈에 잘 안띄게 해놨더만요...청소 애들도 못찾게....군
대 경험을 살려 치약에 칫솔로 박박 닦았습니다....ㅜㅡ
두번째 이번엔 변기뚜껑을 아작내놓고....덕분에 조각이가 고생....(그래두 나때보단 낫지?^^)
세번째는 닌x도 케이블을 죄다 뽑아 놓았네요...어제 제가 조각이 헌티 예의주시하라는 손님이 역쉬
해놓았더이다...
.....이정도면 다른업체에서 하는거 아닌지 모르것습니다.....참다참다 못해서...함무라이 법전을 응용
해볼까하는 생각이 몽글몽글.....쩝;;; 고수님들...형님들...아우들...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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