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이 계통에서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원래집은 울산인데 저희집이 여관을 해서 일은 대부분 다 알죠
배팅은 안 했어요 그냥
침대 전체를 씌우는 거라서
부모님 안 계시면 카운터도 보고 술,담배 심부름 청소하다가 술집에서 전화오면 손님들 데리러가고 용돈은 많이
얻었었죠
그리고 지금은 강원도에서 군복무중에 있습니다
힘들다는 수색중대에서 중사로 6년동안이나.....
일을 시작하게 되면
보조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겠죠..
여러분들의 조언을 바랍니다
다른 사회에서 적응하려니까 긴장되네요
좋은 보조자리 있으시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