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춘기때 ...

루이가똥즈 | 2010/07/20 | 조회수1621|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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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7월이였습니다.


 


철없을때죠 ㅎㅎ 반항심에

집을 나가서 4일째 안들어오는날

형이 이렇게 문자를 보냈더군요..



언제나갔어 오는길에 콜라좀사와


 


그 후로 쭉 집에 들어갈때 콜라를 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