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친분이 있는 알바님이 오늘 배팅 도와주러 오셨다가..
두분이서 조~~은데 가서 술마시고 2시 30분쯤 오셔서는..
오빠가~~♬ 어쩌고 저쩌고 노래 부르더니..
캔커피 한개 드시고는..
불안한 걸음걸이와 촛점없는 눈으로 인사하고 내려가셨네요..ㅋ
내가 술마시고 오면 맨날 운다고 진상이라고 놀리시더니..
ㅋㅋ낼부터 진상 주임님이라고 불러드려야겠네요..ㅋㅋ
내 파트너 김OO은 짐 욜띠미 객실 청소 중인데.. 말없이 일잘하는 착한 녀석..ㅋ
방금 내려와서는..\주무십시요..\ 캬~~~
전 이만 자러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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