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분위기라던지 기타 민감할수 있는부분? 그런거나 만나서 들어보고 서로 맘에들어야
하는거지 가끔보면 제일중요한 급여 문제부터 그런건 무조건 와서 애기해야되는거 아니냐는
애들 있어 그럼 전화기에대고 한마디 하고 끊는거다 "십새야 니가와서 애기해라"
그리고 광고내는 지밴 or 당번시끼들 쳐들어라 특히 안산 인천 파주 등등 너거들은 광고낼때
아주 정확히는 아니더라도 대략적으로 양심껏 광고내라 너거들 초이스하는 맛보려고
수십명 개고생시키다간 나중에 똑같이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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