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어찌 하다보니 기흥구에서 일하게 되었네요...
이래저래 가리다가...결국은 여기루...
나름 일하게 된 가게 브리핑???
기흥구..B호텔(모텔임!!)
정~~말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번 생활하면서 아무것도 없는 동네는 첨인듯....ㅋ
거의 도를 딱고 있습니다...
바로 밑(걸어서 10분...이 바로 밑???) 거리에 구멍가게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도 모텔촌이네요..허허...
현재 대실 35.숙박11......
방수 33개...(그 중 직원 및 창고방 빼면 27개)...
객실수 작구...주간 캐셔 있구...(밤 10시부터 혼자..)
주차...안해줘욤!ㅋ(주차장 보험도 없음.-_-;)
주간에 청소 및 객실 점검...
야간에 프론트 말뚝....
정!! 말!! 일은 편합니다..(가끔 사장의 꼬장만 받아주면 됨.ㅋ)
그런데 쉬는 날...어딜 갈려면 택시타고 나가야되네요???
곧..다른 당번 그만둡니다...ㅎㅎ(지배인 스카웃이라는데..맞는 건가??)
곧...캐셔 그만 둡니다...(자기 집 내려간다는데...)
다음주 부터 당번 구하구...
그담주부터 캐셔 구할겁니다...
정!! 말....머찌네욤?ㄷㄷ...??
이제 온지 4일째...다다음주부터는...제가 선임이라네욤???ㄷㄷㄷ
뭐야 이건.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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