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다녀왔어요...

콩콩이야용 | 2010/05/26 | 조회수1955|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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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전 오늘 신촌을 출발하여 1호선을 타고 경기도 평택까지다녀왔습니다.


 


평택에 테X모텔인데요...거의 2시간정도 걸리더군요...


 


면접시간은 2-3분도 되지않았습니다. 물론 물한잔의 권유도없었구요...


 


그곳은 비번인날도 저녁밥먹고 객실점검을 해야한다나봐요...


 


광고란에 그말씀을 하셨으면 아마도 전... 그렇게까지 멀리 가지않았을거라생각해요...


 


힘드네요...


 


벌써... 3주째 계속 돌아다니고있는데... 일자리가 않구해져요...


 


인상이 그리 나쁜편이 아닌데...뭐가 그리들마음에 안드시는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안경을써서 그런가 생각도해봤어요...


 


휴~~~~


 


진이 다빠지네요...서글프기도하고...


 


차라리 모텔에 세탁배달같은거 자리있었으면 좋겠어요...150정도만 주면


 


정말 열심히 할텐데...


 


그럼 수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