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씨가 퇴실하셨어요...

플로이드 | 2010/05/16 | 조회수2003| 신고수 0

신고아이콘
신고

좀전에 여행가방빼서 나갔네요...


 


저는 민 낯을 봤다는...굳이 이렇다 저렇다 말은 안하고 싶습니다...수애씨 선전하는 화장품이 수려한이죠...수려한 쓰시는 캐셔 언냐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요..수애씨도 아직까진 효과를 보지 못한것 같아요


 


수애씨 그냥 가셔도 되는데..현관문 열고  뒤돌아 저를 한번 보고 가네요...


 


수애씨 맘 알아요...아무말 하지 않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