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동네 있는거 같던데 그러잖아여?

sevenstar | 2010/04/30 | 조회수2188|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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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텔생활 여러군데 하고


 


여러동네 돌아다녀 봤는데.


 


동네마다 특성이 있는것 같음.


 


신촌같은경우는 젊은사람들 많이 있는곳이라서 그런지.


 


입실멘트 하면 사람들이 대개는 잘 알아듣고 퇴실요구에도 잘 응하는 반면


 


사당동 같은데는  어쩐지 좀 질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이오고  퇴실요구 같은거 묵살하고 술 취해 자빠져 자는 경우가 다른곳에비해 많고.


 


지금은 강동구 있는데.  이곳은 좀 특이하게 당골손님이 거의 50% 이상 당골손님 장사에다가.


 


당골손님들은 또 뭐 이리 요구하는게 많은지.   자기아니면 장사 안되는걸 아는지  사람 피곤하게 부려먹고


 


지역마다 혹은 골목마다 이런 특수성들이 있는것 같은데.


 


저와같이 느끼는 모텔리어들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