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보조가 어제 구해졌어여.. 물론 그 동안 배팅치느라 힘이 들었는지...
헤이해졌는데 전 제가 일하기 끝나기전에 모든걸 다 해놓고 인수인계 다 합니다..
허나 근무교대자 당번은 쓰레기며 청소도 않하고 그냥 갑니다..
솔직히 몇일 그냥 냅두니 말도 않하고 두고봣는데 역시 않합니다..
그래서 몇마디 햇더니 나한테 장난식으로 좀 맞을래 개기냐? 이러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난 다 해놓고 가고 본인은 하지도 않고 힘든거 하나두 없었는데..
누군 캐셔 애인이랑 둘이 붙어서 뭐하는지 모르는데.. 잠자기도 할테고 난 잠도 못자는데.
이래 저래나 차이는 일도 많네요 휴 요즘들어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코 밑과 입술주위에 부르텄네요.. 고름 나오고 두통도 생기고.. 아흐.. 아프면 나만 손핸데...
걍 할 말두 많지만 주절 주절 합니다..
▲ 이전글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