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썅년이래요ㅋㅋㅋㅋㅋㅋ

쉬어가세요? | 2010/04/29 | 조회수3627|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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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게시판에 욕좀 잔뜩해야하던가


그래도 간만에 욕들으니까 눈물이 왈칵하는 욱하는감이 있네요


 


옆에같이 온 남자가 사과하면서 착하게 굴었으니까 그렇지


안그랬으면 싸웠을텐데


 


 


프론트에서 졸다가 일어나서 키받고


계산하는데,,,,,,,, 뭐 인정합니다.


서비스직이 항상 웃고 솔톤이라야 했다면


전혀 친절하지않고(자다깬목소리가 뭔ㄱ- )


비몽사몽해서 눈도 안떠지고(표정관리 멍-)


 


나 ; 4만원 5만원 7만원입니다.


여자 ; (남자한테 지가 계산한다는둥 싸우지 말자는둥 헛소리하다가) 오만원이요.


나 ; (남자가 카드 꺼내길래 긁고 보니까 여자가 현금을 뿌려놨더라구요) 얼마짜리로 드려요?


남자 ; 오만원이요.


나 ; 세면도구는 천원만 더주세요.(여자 지가 거낸 돈 주워서 지갑에 넣고)


      401호실입니다.


여자; 나 4층 맘에 안드는데?


나 ; 지금 그방이랑 7만원짜리밖에 없으세요.


여자 ; (2만원 뿌리며 ) 싸가지 있게 행동해


(라면서 남자랑 여자 출구로 나가려하는거)


나 ; (잠이 덜깨서 뭐라는지도 모름, 팔뻗어서 가르치며) 엘리베이터 반대편입니다.


여자 ; 싸가지없게 말하지마 썅년아 (남자사과하며 여자 엘리베이터로 밀어넘)


 


엘리베이터 문닫히는거 확인하고(조용하면 문닫혀도 프론트쪽말 들리는거 알거든요)


걸레같은년지랄한다고 말하고 객실문제대로 안닫아서 소리나길래


친절히 전화까지 넣어줬습니다(실은 그여자 받아서 지랄하면 방빼라고 하려했는데 쩝-_-) 


 


아무리 생각해봐도 상식적으로 이해안가고


저걸 굉장히 진짜 싸가지없는톤으로 말해봐도 대놓고 남친앞에서 욕할정도인 여자가


제대로 된 여자인가 싶더라구요=_=.....


    뭐가 싸가지 없었다는거야? 라고 남친이 물으면 당당하게 말투가\ 라고 할수있겠지만,


     보통 남자분들도 그런 여자는 싫겠죠.=_=


 


  


자다인나서 썅욕들으니까 진짜 기분 뭐같네요ㅋㅋㅋㅋ


스물두살이었을때까지만해도 많이 울었는데,


지금은 걍 옷벗고 싸울걸, 왜 참았지,


라고 분해서 울컥하는 정도니까요. 많이 독해진건지 면역이 된건지...


 


오늘같이 마지막근무하는 캐셔야한테 그 방에 대하여 상세설명해주고


어떤하나라도 양보하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


이따가 퇴근할때 벨 열심히 누르고 토껴야겠어요-_-,,,,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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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롱헤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