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팀에서 난리가 났다
스님 두분이 숙박을 했는데 객실에서 콘돔 두개가 나왔다규..^^;;
의견이 분분한가운데 여러 의견중
1번 콘돔으로 귀구녕을후볐다
2번 콘돔으로 코쿠녕을 팠다
3번 콘돔끼고 이를 닦았다
4번 콘돔끼고 눈구녕을 닦았다
이젠 더이상 구녕이 없는데...
그때 울 당번(별명 호모)이 그러네..
야 씨..구녕하나 더있어..응?
목구녕 ..요즘황사가 심하잖아 콘돔끼고 목구녕 청소한거여..
음...그럴듯하긴한데..왠지 찜찜한 이기분..
의미심장하게 내가 당번 엉덩이 두들겨 줬자나..그래..비록 변태다운 발언이지만 그렇게생각하도록 하자꾸나..
당번..응??응??
나 응...!!응..!!
살다보면 길이아닌줄알면서도 가는경우가 있다
또 살다보면 진실은 그게 아닌데도 헛다리 짚는척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초개호의 진실은 오리무중인데 너무 많은 가정과 의혹만이 제기되고 있다
본질은 어느세 산으로가고 모두들 그게아니라고 아우성만 치고 있다
그래도 대한민국 모텔리어들은 대실방 치우느라 여념이 없다
콘돔으로 풍선불어논뇬..
쌍모자 욕조에담궈논뇬..
욕바가지로 하면서도 꿋꿋히 청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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