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이 뻑뻑한데 고치는 케셔의 노하우~~~

웃는지렁이 | 2010/04/28 | 조회수2029|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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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매일 아침에 미팅을 하는데요


 


현관문이 자동문이라 문짝이  뻑뻑거려서 


 


지배인님이 하시는 말씀이  어떻게 소리 안나게


 


하는 방법이 없겟냐 했어요..


 


그때 우리 케셔님께서 하시는 왈~~~~


 


러브 젤~~을 바르면 부드러워진데요...


 


그말이 나오자 마자 미팅시간은 대박 웃음


 


바다을 만들어 버렸네요 ^^


 


리어님들은  어떻게 하실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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