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당번하는데.,.,
차와서 주차하러 갔는데.,
"여기 객실 괜찮냐?"
이러길래.,
"네 객실 조ㅎ아요"
이랬는데.,
"내가너라면 말하기전에 자신의위치를 한번즘 생각해보고 말을 꺼낼텐데.?"
이러는거야.,
그자식이 내가 시급 5000짜리 모텔당번이라는걸 깨닫게해줬지.,
난 그이후로 여자도못만나고 인간관계를 접어버렸다.
예전같았으면 진짜 존나 분노하고 화가 났을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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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았으면 진짜 존나 분노하고 화가 났을테지만
난 에이6 파워 포스와 그 중년의 포스와 더불어 그 말투에
아무 말도 할수 없는 바보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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