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초등학교 때 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부반장을 연임하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하루는 ..
우리반이 끝반 5반이라... 선생님들이 전부 오셔서 ...
점심 때 남는 시간에 다과를 즐기셨는데..
하루는 절 부르셔서..
땅콩하면 뭐가 생각나니?
하셨다.
그래서 난 OO라고 말했다.
그랬더니..그냥 웃으셨다.
과연 정답이 뭐였을까?
지금으로부터...약 20년전 이야기네..
와....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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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초등학교 때 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부반장을 연임하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하루는 ..
우리반이 끝반 5반이라... 선생님들이 전부 오셔서 ...
점심 때 남는 시간에 다과를 즐기셨는데..
하루는 절 부르셔서..
땅콩하면 뭐가 생각나니?
하셨다.
그래서 난 OO라고 말했다.
그랬더니..그냥 웃으셨다.
과연 정답이 뭐였을까?
지금으로부터...약 20년전 이야기네..
와....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