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셔 *^^*

주인없는보석 | 2009/05/06 | 조회수4191|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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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한 모텔일..그만큼 면접때가 젤 당황스러워요.

나이가 있다보니 다들 나이에만 관심있구..

 

성실함과 친누나같은 절 못알아보구 말입니다~히히히

 

야놀자 회원님의 자문을 얻고자 용기를 냈어요

동안이란 말 많이 듣구요

30중반..으로 보다라구요(실제나이 40ㅠㅠ) 근데 이력서가 문제여염~ ㅠㅠ

 

같이 일하는 동생들이 여자교생 선생님같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만큼 내일에는 최선을 다하고 성실 그거빼면 시체거든염~*^^*

 

사람의 됨됨이 보다 서류가 더우선이면 저....

다른직종 알아봐야 하는거져~??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대박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