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하게 가격을 올렸다..
대실 단골에겐 일단 말씀드린후 이번엔 예전가격대로 받겠다하고 손님을 받는다..
단골인지 아닌지 아리까리한 손님이 올때가 있다...프론트 와서는 대실 얼마냐고 묻는다...인상된 가격을 말하면 예전엔 안그랬는데 왜 그러냐면 성낸다...
여자가 그냥 올라가자해도 꿍시렁 꿍시렁...그럼 처음부터 얼마냐고 묻지말고 계산을 해주시던가...
기분좋게 붕가붕가 하러와서는 이게뭐냐...
여친이나 애인 데리고 모텔, 호텔 가는손님들 이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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