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매너없고 신발스런 손님들와서 반말하고 방맘에 안든다고
욕하는거 다 이해한다.. 직업이 그런걸 참아야지..
가게 앞에서 고래고래 소리질르길래 손님들 깰까봐 가서 조용해달라
그랬더니 첨보는자식이 왜 다짜고짜 욕이야..
원래 먼저 시비안걸고 걸려오는 시비 안참는 성격이지만...
두주먹 불끈쥐고 참았다.. 옆에있던 번호판가리개를 머리에 꽂아주고
싶었지만...... 가끔.. 이짓도 참 못해먹을 짓이란 생각이 든다.
욕하는거 다 이해한다.. 직업이 그런걸 참아야지..
가게 앞에서 고래고래 소리질르길래 손님들 깰까봐 가서 조용해달라
그랬더니 첨보는자식이 왜 다짜고짜 욕이야..
원래 먼저 시비안걸고 걸려오는 시비 안참는 성격이지만...
두주먹 불끈쥐고 참았다.. 옆에있던 번호판가리개를 머리에 꽂아주고
싶었지만...... 가끔.. 이짓도 참 못해먹을 짓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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