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뚜껑열린다....

개념밥마라 | 2010/04/01 | 조회수1973|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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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매너없고 신발스런 손님들와서 반말하고 방맘에 안든다고

욕하는거 다 이해한다.. 직업이 그런걸 참아야지..


가게 앞에서 고래고래 소리질르길래 손님들 깰까봐 가서 조용해달라

그랬더니 첨보는자식이 왜 다짜고짜 욕이야..

원래 먼저 시비안걸고 걸려오는 시비 안참는 성격이지만...

두주먹 불끈쥐고 참았다.. 옆에있던 번호판가리개를 머리에 꽂아주고

싶었지만...... 가끔.. 이짓도 참 못해먹을 짓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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