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우리모텔 주차장 입구 막혀있다.
나 지금 졸라 어이 상실했다.
비상깜박이? 시동걸어두고?
아니다. 주차해놓고 어디갔다.
졸라 무개념 ㅅㅄㅄㅄㅄㅄㅄㅂ 아.. 절라 어이없다..
울 캐셔... 어떤 아줌마가 내러디니..잠깐..볼일 보려니했는데..
저쪽으로 가버렸단다...
울 사장님 난리다.
지금 구청에 견인신고 해놨는데...
이것도 견인해주나 모르겠다.
와....저 쉬발 김여사 같은년... 답이없다. 정말...
가서 백밀러 발로 까버릴려다..
벤츠라서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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