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업는것들의 짓거리

단센 | 2010/03/29 | 조회수2530|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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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자마자  코를 찌르는 냄새,,,,,


이게 도대체 무슨냄새일까....


방이 불이 들어오는순간     ~~~으으악~~


난리다,,,,,,


바닥에 뿌려진 콘돔,,,,,


몇개일까?????딱 10개이다..


역시 철업는것들은  준비가 대단하다


형형색색의 콘돔


입구에 한개..냉장고앞 ,시트위


탁자밑,,


베개위..


티비앞..


컴퓨터앞..


던져두 휘안하게 던졌다.


이 철업는놈은 혹시 야구선수인가보다...


콘돔이 열개면 밤새도록 그짓을 했다는얘기인데.....


참!! 힘도좋다.....


그뿐인가 냄새의 요인은 ````연유다.....


어디서 봤는지 몸둥아리에 처바르구 문대구 그랬나보다


물론 로션두 준비되어있구....


철업는것들은 준비성이 철저하다....


얼마나 처절히 문대구 뒹구런는지 침대가 부서지지 안은게 다행일정도다...


상상이 가질안는가..........


미친 철업는놈...


재미는있었겠다


작작좀해라..


많다구 좋은게 아린께....


,,,,,,,,,,,,,,,,,,,,,,,


아이구 철업는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