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와서..
이만원 주고 키받아가는 사람이 제일 좋아.
막 와서..프런트에서..
이건 어쩌니..
내가 이집 단골 5년 째라는 둥... 어쨌다는 둥...
우리 청소아줌마들은 어떻게 알고..
그 아줌마 잘 있냐는 둥...
주접떠는 손님들 제일 싫어...
아으.. 모른척할 수도 없고..
한달에 한번 오는 것도 단골이라고..
프런트앞에서 그렇게 깝들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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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와서..
이만원 주고 키받아가는 사람이 제일 좋아.
막 와서..프런트에서..
이건 어쩌니..
내가 이집 단골 5년 째라는 둥... 어쨌다는 둥...
우리 청소아줌마들은 어떻게 알고..
그 아줌마 잘 있냐는 둥...
주접떠는 손님들 제일 싫어...
아으.. 모른척할 수도 없고..
한달에 한번 오는 것도 단골이라고..
프런트앞에서 그렇게 깝들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