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월곶입니다.
여기 온지... 3개월 째인데...
수입이 170~180 간당간당하네요.
원래 맥주가 잘나간다고 하는데... 하루에 기본하나 팔기도 힘드니 원~
그런데..그렇데쳐도..
지배인이랑 캐셔랑 사귀는건 쫌 아닌 듯..
캐셔가 아주... 기고만장해서...아휴..
정확한건 아니지만..아마도..사귀는 거 같아.
여러사람이 피곤해...
쫌 캐셔가 이쁘게 생겼어요. 몸매도 죽이고...가슴도 크고...
에흐......하필 지배인이랑 사귈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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