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위로 물이 넘쳐 흐르고...그 위에 둥둥 떠다니느 산산히 조각난 똥덩어리들~
변기가 막혀서 관통기로 열나 뚫었더니..
내 옷에 튀고.. 내 얼굴에 튀었다. 씨발... 좀있음 점심시간 이었는데..
칫솔이 걸린 줄 알았는데..왠 주사바늘이?
뭘까요? 항암치료 받는 환자가 왔었나? 어제 분명 여기는 여자애들 둘이 쓴방인데.. 변기에서 주사기가 나오네..
여러분들.. 손님이 싼 똥국물이 얼굴에 튀어 본적 있나요?
없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아주 기분 젓~같습니다.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