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소 이모님이 한분쉬셔서 퇴근전에 빠진방 베팅치러 올라갔다가
부욱~ 하면서 바티 터져서 순간 당황 -_-
맥주도 못팔았는데 수선비만 쳐나가고 ㅜ.ㅜ
그래도 아는 형님처럼 미친듯이 바뻐서 화장실갈 시간도 없이
배팅치다 바지에 떵쌌다는 사고가 저에게 일어나지않았음을 다행으로 생각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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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소 이모님이 한분쉬셔서 퇴근전에 빠진방 베팅치러 올라갔다가
부욱~ 하면서 바티 터져서 순간 당황 -_-
맥주도 못팔았는데 수선비만 쳐나가고 ㅜ.ㅜ
그래도 아는 형님처럼 미친듯이 바뻐서 화장실갈 시간도 없이
배팅치다 바지에 떵쌌다는 사고가 저에게 일어나지않았음을 다행으로 생각 -.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