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진상이 없었는데..
1주일전부터 하루에 한번정도씩..
진상들이 오네요.
술잔뜩 취해서 방안준다고 행패부리고 가고..
하루는 도둑놈이 들어와서 한방털고 가고..
또하루는 술취한넘 와서 카운터에서 행패부리다가
자기가 경찰서에 신고한다 ㅎ 그러다가 경찰한테도
행패부리고..
결국엔 폭행과 영업방해로 찌익..
근데 웃긴건 그전날 도둑넘과 인상착의가 비슷해서
경찰서에서 조사받던중.. 용의자로 조사중..
cctv상 비슷하긴한데...약간 흐릿해서..ㅜㅜ
어제 낮엔 술떡이된 남자둘 와서 또 진상짓..
어제밤엔 어떤 아줌마 와서 울직원한테
한번해달라고 끌어안고 덮치려고 하고...
아주 이상한 1주일입니다.
항상 악조건속에서 악전고투하시는 다른분들도
몸조심하시고요..
힘들내세요..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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