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절도.경찰서.굶주린아줌마.악몽같은 1주일.도둑넘사진공개-

하늘바다금 | 2010/03/16 | 조회수2268|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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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진상이 없었는데..


1주일전부터 하루에 한번정도씩..


진상들이 오네요.


 


술잔뜩 취해서 방안준다고 행패부리고 가고..


하루는 도둑놈이 들어와서 한방털고 가고..


 


또하루는 술취한넘 와서 카운터에서 행패부리다가


자기가 경찰서에 신고한다 ㅎ 그러다가 경찰한테도


행패부리고..


결국엔 폭행과 영업방해로 찌익..


근데 웃긴건 그전날 도둑넘과 인상착의가 비슷해서


경찰서에서 조사받던중.. 용의자로 조사중..


cctv상 비슷하긴한데...약간 흐릿해서..ㅜㅜ


 


어제 낮엔 술떡이된 남자둘 와서 또 진상짓..


 


어제밤엔 어떤 아줌마 와서 울직원한테


한번해달라고 끌어안고 덮치려고 하고...


 


아주 이상한 1주일입니다.


항상 악조건속에서 악전고투하시는 다른분들도


몸조심하시고요..


힘들내세요..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