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취업수다방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URL복사 띠바 땡중 〃미련한 그아이〃 | 2010/03/14 | 조회수2053| 신고수 0 신고아이콘신고 얼마전에주말에 땡중이 왔어요.. 저는 바빴죠,,,두손 두귀엔 손님 목솔히.. 땡중이 외우는 염불따위는 않들려요 근데 염불외다 말고 로비에 있는 방 집어 처먹어요.. 내가 쌩까고 계속 통화 하니까 \"씨*sus 싸가지 존나 없네 개*\" 이러면서 빵두어개 집어 나가는걸.. 저는 통화중이라 씨8년 까지 밖에 못들었는데.. 우리 실장님이 듣고 ...재 누구한테 저렇게 욕하는거야 하던... 씨바 땡중.. ▲ 이전글 오늘하루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질문!!!! 있어요!!! ▼ 다음글 비오는날 날구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