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그분이 오셨어요...양아들
아침8시30분쯤 술이 겁나 취해서 카드로 대실요금을 계산했다네요...
배가 고팠던지 1시쯤 나와서는 근처 레스토랑이 어디냐고 물어요...
퇴실하실거면 키는 주셔야징...퇴실할거 아니래요...
대실시간 다 지났다고 했더니 아침에 저녁에 나가도 된다고 했다네요...
일단 나갔다와서 더 있을거면 숙박요금 내면 될거 아니냐고 그래요...
밥먹고 와서는 들어갈려고 하길래 몇시쯤 나갈거냐고 물었어요...
대실료내고 저녁 8시쯤 나갈거래요...그리고 그때쯤 다시 얘기하자네요...
똥밟았다 생각하고 저녁6시까진 퇴실하라고 했어요...
6시를 2분 남겨놓고 나왔어요...카운터 커피한잔 마시며 나갔어요...
밖에서 탁...탁...탁...소리가 나요...
나갔어요...이 양아가 돌을 던지네요...
귀엽구나...
어디가서 그르지마라...
니가 던진돌덩이 너에게 바위되어 돌아간다...
▲ 이전글
▼ 다음글
플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