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네티즌 여러분 - 김길태(33)를 찾아주세요-

하악하악 | 2010/03/03 | 조회수2095|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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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이유리 양 납치용의자 공개수사


 


어린이부터 30대 여성까지 파렴치한 성폭행 전과범


김길태(33) 모텔에 숨어 있을 가능성 높아..


 


지난 달 24일 부산 사상구 덕포동 자신의 집에서 실종된 이유리(13)양의 행방이 8일 째 묘연한 가운데


경찰이 유력한 용의자로 33살 김길태씨를 지목하고 공개수배에 들어갔다.


 


<모텔업이슈 원문보기=사진있음>


http://www.motelup.com/board/source/read.php?LM=MU04&LL=04_32&page=1&bIdx=90&boardGroup=374&OS=desc&OB=bIdx&BT=&IS=&searchClass=1&searcText=


 


이놈이거~ 인간 쓰레기더군요.


어린이들 끌고가서 성폭행 한 전력이 상당하고..


30대 여성 목졸라 끌고가 성폭행하고..


지난 1월 30대 여성 또 성폭행해서 수배중이였는데..


 


자신의 집에서 실종된 이유리 양 집에서 김길태 지문이 여기저기 발견되었고..


지난 6월에 8년 형을 마치고 출소해서 같은 동네 빈집에서 살았다고 하고..


 


이거 완전 개또라이 입니다.


 


휴대폰도 없고, 신분증도 없고, 컴퓨터도 할줄모른다고 하네요.


 


분명 어디가서 삥뜯어서.. 모텔에 숨어지낼 가능성이 큽니다.


 


33살 쳐먹은 넘이고.. 부산 사상구 덕포동이 활동무대랍니다.


 


우리 모텔리어의 힘들 보여줍시다.


 


이런 나쁜 넘들은 .. 반드시 응징해야죠.


 


이번에 사형제도 합헌이라는 판결이 나왔는데, 잘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