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이 안보인다.
순간 내 눈을 의심해 보았지만..
3월에 ..
나에게..
공휴일은 없었다.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엊그제만 해도 비가 보슬보슬 내렸었는데..
오늘은 아침만 쌀쌀하고 오후 부터 풀린다고 하네요..
아.. 비온다고 했군요.. 또 전국적으로..
제가 왜 날씨에 민감하냐고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가끔 한달에 한번정도는 고기잡으러 가거든요.
그냥 가까운 안산 쪽으로 낚시대 몇개 짐어지고 갑니다.
던져놓은 찌 바라보며 가만히 있는 시간이 참 낭만적이지요.
여러분들도 시간이 날 때마다
취미생활을 가져 보세요.
그게 활력소로 작용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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