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이 지나니..

하악하악 | 2010/03/03 | 조회수2009|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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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이 안보인다.


순간 내 눈을 의심해 보았지만..


3월에 ..


나에게..


공휴일은 없었다.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엊그제만 해도 비가 보슬보슬 내렸었는데..


 


오늘은 아침만 쌀쌀하고 오후 부터 풀린다고 하네요..


아.. 비온다고 했군요.. 또 전국적으로..


 


제가 왜 날씨에 민감하냐고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가끔 한달에 한번정도는 고기잡으러 가거든요.


 


그냥 가까운 안산 쪽으로 낚시대 몇개 짐어지고 갑니다.


던져놓은 찌 바라보며 가만히 있는 시간이 참 낭만적이지요.


 


여러분들도 시간이 날 때마다


취미생활을 가져 보세요.


그게 활력소로 작용 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