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취업수다방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URL복사 드디어 우리도 시작인가? 또라이에몽 | 2010/03/03 | 조회수2235| 신고수 0 신고아이콘신고 어제 우리가게 드뎌 신종 진상이 등장했다. 젊은 새리들.. 커피포트에 라면 끓여 먹은 놈들 그렇게 돈이 없냐? 나가서 사먹으면 2천5백원이면 먹어.. 근데 그거 더럽게 그렇게 먹고 싶디? 에이크 ~ 니들 인생이 불쌍타. 그거 끓여서 좋다고 니 여자친구랑 잡쉈냐? ㅋㅋㅋ 평생 모텔가서 전기포트에 라면이나 끓여 먹다 뒈질놈들..... ㅉㅉㅉ ▲ 이전글 이빨이 아프다. ▼ 다음글 좋은 아침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