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복도에 종이컵 48개 소비 되었음.
그 중 절반인 24개는 도난 당한것으로 사료됨
종이컵 좀 아껴씁시다. ㅎㅎ
목이 찌뿌둥하네..
어제 푹 잤는데..
울 캐샤가 자고 있는 내 머리위에 앉는 바람에..
두뇌가 약간 찌그러진 듯한 기분이..
왕궁뎅이 캐갸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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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복도에 종이컵 48개 소비 되었음.
그 중 절반인 24개는 도난 당한것으로 사료됨
종이컵 좀 아껴씁시다. ㅎㅎ
목이 찌뿌둥하네..
어제 푹 잤는데..
울 캐샤가 자고 있는 내 머리위에 앉는 바람에..
두뇌가 약간 찌그러진 듯한 기분이..
왕궁뎅이 캐갸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