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텔 진상손님은...
고양이닷.
그건 뭐 고양인지 돼지인지..
살만 쪄서 뚱뚱해서 볼살이 터질라고 한다...
어디서 붙어서 오는지.. 해마다 새끼 고양이들은 달고 다닌다.
어쩔 때는 새끼 고양이 들이 1층 복도로 들어와서 지랄한다.
또 어쩔 때는 지하 보일러 실로 들어와서 구석에 숨어서 꼼짝을 안한다.
굶어 죽으면.. 썩어서 냄새 날까봐.. 간신히 밖으로 내보냄.
손님들이 먹은 음식 그릇 내놓으면 그걸 먹는다.
우엑~ 더럽고.. 정말..
쓰레기 봉투 내놓은거 다 뜯어 놓고...
이것들이.이제사람 무서워 하지 않고.
절대 도망가지 않는다.
그 진상..어떻게 죽이지?
그냥 고양이 사료 사다가.. 농약 뿌려 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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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